저런분들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이 남자친구 가브리엘 길렌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답니다.

2019년 4월 29일 패리스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내 인생의 빛이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행운인 사람으로 만들어줘 고마워. 행복한 기념일 되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패리스 잭슨과 남자친구 가브리엘 길렌은 달달한 데이트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특히 키스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감히 드러냈다. 두 사람은 밴드 'The Soundflowers'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패리스 잭슨은 가수 마이클 잭슨과 간호사 데비 로우의 둘째 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