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분들

오늘(10일, 수) 밤 11시 방송되는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정준호, 토니안의 CEO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특히 보스들을 향해 직언을 날릴 전 직장인 게스트가 출연합니다. 대기업은 물론, 토니 보스의 사무실에서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부산에 위치한 외식 사업장을 방문한 정준호는 꼼꼼한 ‘미각 보스’의 면모로 직원들의 애간장을 태웁니다. 갑작스런 신메뉴 시식회를 제안한데 이어, 음식 하나하나에 까다로운 평가를 이어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것. 여기에 건배사만큼이나 긴 마무리 인사로 마지막까지 부하직원들을 불편하게 만들며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